하트만 몰리케어,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 학회 후원사로 참여

-실금관련피부염 예방을 위한 3단계 Add on 원칙은?

성인용 기저귀로는 유일하게 특허받은 pH5.5 밸런싱 기술로 기저귀발진이라 불리는 실금관련피부염에 직접적으로 예방 효과가 있는 몰리케어에서 스킨케어라인을 병원상처장루실금간호사회 학회에서 선보이고 실금관련피부염 (Incontinence-Associated Dermatitis, IAD) 예방을 위한 스페셜 솔루션을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세계상처학회에서 실금관련피부염 가이드 라인에서는 ▲저자극의 부드러운 클렌징과 ▲충분한 피부 보습 및 영양 보충 ▲ 피부 보호제 사용 3단계로 권고하고 있으며 몰리케어 스킨 역시 클렌징, 보습, 보호 3단계로 구성하고 있다.

먼저 몰리케어 클렌징폼은 욕창환자들이 먼저 알고 구입해서 쓴 하트만 메나린드(menalind) 제품으로 물없이 냄새없이 피부 약산성 pH5.5를 유지시켜 주는 피부과 테스트 실험을 완료한 제품이다. 몰리케어 로션 제품은 pH5.5 유지, 높은 양의 아몬드 오일 및 아마오일을 함유하여 오메가-6, 오메가-3 필수지방산을 함유하여 손상된 피부를 집중 케어할 수 있다. 몰리케어 보호제는 총 세가지로 베리어크림, 프로텍트폼, 징크옥사이드크림으로 구비하고 있으며 피부 보호막형성으로 pH5.5 유지를 해주며 기존 기저귀발진 크림과는 다르게 피부에 발라도 기저귀나 옷에 묻어나지 않으며 기저귀에 코팅막을 형성하지 않아 피부에는 보호막을 기저귀의 물은 새지 않고 그대로 흡수하게 하는 것이 경쟁품과의 차별점이다.

추가로 이 세가지 과정 후 실금관련피부염에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몰리케어 기저귀를 착용하면 더욱더 완벽하게 실금관련 피부염을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다.

실금관련피부염 환자들의 73%이상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느끼며, 또한 이들은 욕창이 생길 확률이 일반 환자들에 비해 5배나 높고 욕창단계가 높아질수록 비용과 치료 기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기 때문에 실금관련피부염을 미리 치료하고 예방하는 것이 욕창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다.

한편 이번 학회를 통해 뜨거운 반응을 얻은 몰리케어 스킨 제품은 늦어도 오는 6월 정식 수입업체인 ㈜케어핏을 통해서 공급될 예정이다. 그동안 하트만 메나린드(menalind)의 구입이 어려워 힘들어하던 소비자들에게 희소식이 틀림이 없다. 몰리케어 제품은 공식홈페이지 등 온라인몰과 전화주문, 의료기기상, 약국 등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