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용 기저귀 선택의 기준, “7일의 기적” 체험 이벤트

-‘실금관련피부염(IAD)'을 예방하는 가장 쉬운 방법, 몰리케어로 바꿔보세요

성인용 기저귀 시장이 유아용 기저귀 시장 판매량을 훌쩍 뛰어넘었다. 국내 시니어 위생용품 시장 규모도 이미 1600억원대로 추정하고 있으며 스스로 위생용품을 선택하는 경우와 요양원과 시설에서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성인용 기저귀 시장 중요성과 규모에 비해서 제품의 성능 등에 대해서는 등한시 하는 것이 사실이었다. 안전 문제 때문에 유아용 기저귀와 생리대가 더욱 더 고급화가 되는데 노년세대를 위한 성인용 제품은 규모에 비해서 저렴한 것이나 광고하는 것 위주로 고르는 것이 현 실정이다.

  또한 요양시설이나 노인 복지가 잘 되어있는 독일에서 조차도 전체 요실금 환자의 45%가 기저귀 발진이라 불리는 ‘실금관련피부염(IAD)'이 있는데 이는 24시간 동안 강한 통증을 수반하여 환자도 고통스러울 뿐 아니라, 비용적인 측면에서도 기저귀 구입 비용을 훌쩍 뛰어넘는 많은 지출이 수반된다. ‘실금관련피부염(IAD)'은 근본 원인이 피부 보호막(약산성막)의 손상이므로, 건강한 피부의 pH 5.5를 유지시켜 피부보호막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 예방하고 개선할 수 있는데 가장 손쉬운 방법은 기저귀를 바꾸는 방법이다.

몰리케어는 특히 성인용 기저귀를 이용하면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분들을 대상으로 “7일간의 기적”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몰리케어는 이미 국내 유수 요양기관에서 '실금관련피부염(IAD)'을 앓는 환자들 대상으로 ‘7일 체험팩’을 실시하였다.  종전의 기저귀 2장을 겹쳐서 사용하는 방법과 몰리케어 1장만 사용하는 방법으로 일주일 비교체험 한 결과, 몰리케어 1장만으로 일주일 만에 빨간 발진이 줄어들었고, 빠르게 소변을 흡수하며 불쾌한 냄새를 막아주어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기저귀 교체 개수도 하루 기준으로 기존제품 평균 10~12개를 사용한다면 몰리케어는 하루 3~4개 만으로 충분하여 사용자의 만족도를 더욱더 높였다. 이는 전 세계 기저귀 중에서 유일하게 특허 받은 기술인 컬리화이버 층이 소변 및 냄새 흡수를 도와주며, 건강한 약산성 피부 pH 5.5를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가능하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요실금으로 고통 받는 더 많은 환자들을 위해 몰리케어를 체험해볼 수 있는 ‘하루팩’과 ‘일주일팩’을 준비하였다. '실금관련피부염(IAD)'이 없더라도 종전의 기저귀 착용으로 인한 습함과 불쾌한 냄새로 고민 중이었다면 몰리케어 1장만으로도 그 차이를 경험할 수 있는 ‘하루팩’을, ‘실금관련피부염(IAD)’을 이미 경험했다면 좀더 장시간 체험해볼 수 있는 ‘일주일팩’을 선택하도록 권장한다.

몰리케어 제품은 Long-lasting(오랜 시간 지속 가능) 기능이 있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평균적으로 하루에 2개로도 충분하며, 전세계적으로 몇 안 되는 Long-lasting 프리미엄 성인용 기저귀이다. 유럽 최대 메디컬 그룹인 하트만社가 개발하고 공급하는 ‘몰리케어’는 pH 5.5 밸런스 테크놀로지를 적용시킨 유일한 성인용 기저귀이며, 연구를 통해 실금관련피부염(IAD)을 예방하고 개선시킬 수 있음을 증명하였다.

 몰리케어 공식업체인 (주)케어핏은 “노년 세대를 위해 안전하고 피부 장벽을 지켜주는 제품인 몰리케어를 엄선해서 수입하며, 앞으로 노년세대와 가족의 삶의 질이 좋아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몰리케어의 하루팩과 일주일팩은 자사몰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이선아 기자 news@m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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